Minutes to Midnight

덤프버전 :



파일:린킨파크로고2.png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0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transparent 45%, #000 45%, #000 55%, transparent 55%); width: 95%"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color: #b3b3b3; min-width: 100%"
[ 구 멤버 ]
마크 웨이크필드

[ Studio Albums ]


파일:linkin park hybrid theory.jpg


파일:meteora.jpg


파일:attachment/린킨 파크/디스코그래피/m2m.jpg


파일:237891.jpg


파일:attachment/린킨 파크/디스코그래피/livingthings.jpg

Hybrid Theory
2000. 10. 24.


Meteora
2003. 03. 25.


Minutes to Midnight
2007. 05. 25.


A Thousand Suns
2010. 09. 08.


LIVING THINGS
2012. 06. 26.

파일:attachment/린킨 파크/디스코그래피/thehuntingparty.jpg


파일:external/b889699c3fc27314912d109b8e619affe15be2022008d802f3b15939a9373400.jpg

The Hunting Party
2014. 06. 17.

One More Light
2017. 05. 19.


Minutes to Midnight

파일:attachment/린킨 파크/디스코그래피/m2m.jpg

발매일
2007년 5월 14일
녹음일
2006년
장르
얼터너티브 메탈, 얼터너티브 록
재생 시간
43:23
곡 수
12곡
프로듀서
릭 루빈
스튜디오
캘리포니아 NGR 레코딩 스튜디오 뉴욕 사운드트랙 스튜디오
레이블
머신샵 레코드
싱글 발매곡
[ 펼치기 · 접기 ]
What I've Done 2007년 4월 2일
Bleed It Out 2007년 8월 17일
Shadow of the Day 2007년 10월 16일
Given Up 2008년 3월 3일
Leave Out All the Rest 2008년 7월 14일

사용 악기
[ 펼치기 · 접기 ]


[ 트랙 리스트 ]
트랙
곡명
재생 시간
1
Wake

1:40
2
Given Up

3:07
3
Leave Out All the Rest

3:29
4
Bleed It Out

2:44
5
Shadow of the Day

4:50
6
What I've Done

3:25
7
Hands Held High

3:53
8
No More Sorrow

3:41
9
Valentine's Day

3:16
10
In Between

3:16
11
In Pieces

3:38
12
The Little Things Give You Away

6:23


1. 개요
2. 상세
3. 트랙리스트
3.1. Wake
3.2. Given Up
3.3. Leave Out All the Rest
3.4. Bleed It Out
3.5. Shadow of the Day
3.6. What I've Done
3.7. Hands Held High
3.8. No More Sorrow
3.9. Valentine's Day
3.10. In Between
3.11. In Pieces
3.12. The Little Things Give You Away
4. 여담




1. 개요[편집]





2007년 5월 14일에 발매된 린킨파크의 3번째 정규앨범.


2. 상세[편집]


마이크 시노다릭 루빈이 같이 프로듀싱을 한 앨범이며 첫 싱글이었던 What I've Done을 공개함과 동시에 린킨파크가 음악적으로 큰 변화를 보여주기 시작한 시점이기도 하다.

첫 작업은 2003년도 부터 시작했으나 2004년도 Meteora 투어와 함께 미루어졌으며 그 이후에도 마이크 시노다의 사이드 프로젝트인 포트 마이너, 그리고 체스터 베닝턴데드 바이 선라이즈 활동이 겹쳐지면서 작업이 미루어지다 2006년 여름 쯤에 공개하기로 예정되었는데 이마저도 미루어지다 결국 2007년도 5월에 공개된 것이다.

곡을 들어봤으면 알겠지만 바로 전작인 2집과는 음악적인 특징이 크게 달라졌는데, 좀 더 클래식한 록 기반에 힙합과 팝이 섞여 있는 형태를 보인다. 이는 1집과 2집에서 보여주었던 블루지한 색채가 빠진 하드코어한 락 음악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데, 당장 해당 앨범에서 메탈스러운 노래인 No More Sorrow, Bleed it out, given up을 전작 앨범들의 노래와 비교해봐도 확실히 3집의 노래가 좀 더 클래식한 락 음악의 느낌에 더욱 가깝다.
여하튼 이러한 변화 덕분에 린킨파크는 기존 팬덤으로 부터 상업적이다, 변질되었다 등 수많은 비판을 받아야만 했다. 비평가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갈려 여러모로 린킨파크 커리어 중에서도 4집과 함께 가장 많은 논란이 있던 앨범이었다.

다만 언제까지고 1집과 2집 스타일을 고수할 수 만은 없는 노릇이었다. 때문에 린킨파크의 이러한 변화야 말로 아티스트 스스로가 원하는 음악을 하기 위한 시도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해석한 이들도 적지는 않았다. 특히 개인적인 이야기들만을 하던 린킨파크가 좀 더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작사를 하여 이 부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이들도 있었다. 물론,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다.

음악 스타일이 변하면서 주요 보컬리스트 중 하나였던 마이크 시노다의 포지션에도 변화가 생겼는데, 예전에는 코러스를 제외하면 거의 랩만 주로 하던 마이크 시노다가 본격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시점이었으며 아예 체스터 베닝턴이 코러스를 부르고 마이크 시노다가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창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기 시작했다. 랩 파트는 급격히 줄어들어 실질적으로 랩을 한 파트는 Bleed it Out, Hands of Held High 이 두곡에만 있다. 그리고 이 변화에 있어 가장 포지션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는 다름아닌 조 한인데, 턴테이블을 하는 DJ인 조 한이 끼어들기에는 너무 클래식한 락 음악이었기 때문에 라이브를 보면 알겠지만 거의 놀다 싶이 하거나 간혹가다 샘플러만 두들기는 수준이다(...)


3. 트랙리스트[편집]



3.1. Wake[편집]




음원
라이브



3.2. Given Up[편집]




음원
뮤직 비디오


스튜디오 라이브
2011년 라이브



3.3. Leave Out All the Rest[편집]




음원
뮤직 비디오


2009년 라이브
데모버젼(Fear)



3.4. Bleed It Out[편집]




음원
뮤직 비디오


2007년 라이브
2008년 라이



3.5. Shadow of the Day[편집]




음원
뮤직 비디오


2010년 라이브
2008년 라이브



3.6. What I've Done[편집]




음원
뮤직 비디오


2007년 라이브
2015년 라이브



3.7. Hands Held High[편집]




음원
라이브



3.8. No More Sorrow[편집]




음원
라이브



3.9. Valentine's Day[편집]




음원
라이브



3.10. In Between[편집]




음원
라이브



3.11. In Pieces[편집]




음원
라이브



3.12. The Little Things Give You Away[편집]




음원
라이브



4. 여담[편집]


  • 앨범 제작 과정중 무려 40번 가까이 녹음된 노래도 있었다고 한다. 여러모로 밴드 멤버들 사이에서도 변화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

  • 큰 변화가 이루어진 앨범 답게 린킨파크 커리어치고는 여러모로 독특한 특징들이 담겨져 있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마이크 시노다가 랩 없이 메인보컬을 맡은 곡이라던가 가장 긴 러닝타임을 가진 노래라던가 처음으로 기타솔로가 들어갔다던가 등이 있다.

  • 정규앨범 중 처음으로 가사에 욕설이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 수록곡 중 Given up은 린킨파크 모든 곡들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손꼽힌다. 후렴구에서 연신 2옥타브 시(B4)를 진성, 스크래치로 질러대다 3절 진입 전 하이라이트 파트에서 3옥타브 레(D5) 스크리밍을 17초간 날려댄다. 게다가 휴식 구간이 없다. Shout, 아름답게 사랑하는 날까지에 비견되는 헬곡.

  • 수록곡 중 What I've Done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엔딩곡으로 쓰인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1 03:24:43에 나무위키 Minutes to Midnight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